김해 외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추진 위원회 설립해서 재건축 할 시기가 왔습니다.
자기 부담금 부담하더라도 12.14.16평 버리고 24.33평으로 갈아 탈 기회입니다.
김해에 산업단지가 많이 생겨서 인구가 계속늘어 주택이 부족하여 요즘은 아파트 분양도
잘되고 있습니다. 주택 부족현상은 김해시는 5년이상 갈것입니다.

외동 주공1단지 아파트 주인들이여 좋은 아파트로 이사갈 기회가 왔으니 뭉치도록 합시다.
재건축은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아래는 야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층수 제한이 없으니 호재입니다.

- `국계법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평균 18층 이하)이 사라지고, 보전지역 내 전통건축물은 더 높게 증축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21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토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

국토부는 건설경기 연착륙을 위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 층수제한을 폐지하되, 경관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도시계획조례로 층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행령 개정에 맞춰 조례를 개정할 때 까지는 기존 도시계획 조례를 적용한다.

또 전통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보전지역에 위치한 전통사찰과 지정·등록문화재 등 전통문화 건축물의 증·개축시 건폐율을 기존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완화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밖에 보전지역 내 기존공장의 건폐율 완화조치(20% → 40% 이하)를 오는 2013년 7월까지 2년 간 더 연장하고, 도시관리계획수립시 중복된 환경성검토 절차의 생략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