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자고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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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 작성일13-08-22 08:15 조회4,896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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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는 김해삼계근처..
회식 끝나고..대리비 아까우니.
자고 온다네요..
제가 안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는 했는데.
님들 같음..어떻게 하시겠어요??
남편이 불량한 사람은 아니지만..그래도 싫네요..ㅎㅎ
대리비는 1만원입니다.ㅋㅋ
댓글목록
삼계동모텔님의 댓글
삼계동모텔 작성일|
푸르지오 위쪽에 모텔촌 많은데...ㅎ
간만에 회포 좀 풀었겠네여....ㅋ |
나무는님의 댓글
나무는 작성일|
가만히 있자고 하는데....바람이 가만 놔두질 않네요...ㅎㅎ
우리가 착각하는것 중의 하나가 못생긴 남여들은 바람을 못피울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유유상종이더라...ㅋㅋ 솔직히 못생긴게 맛은 더 조아조아...ㅋㅋㅋㅋ |
사회건강님의 댓글
사회건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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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이 곱다고 톡톡 튕길거라 생각마라
들여다보니 세간의 소문이 돌고돌아 귓전에 오는 소리와 행실은 걸레보다 더 지저분하더라 글레머스러운 가치도 못하고 배우자의 체면은 혼자 다 갉아먹고 다니니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나이가 젊었다고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다고 나이가 아들 딸 결혼을 시켰어도 언제나 상대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흐트러짐없는 인생은 그만한 대우와 대접을 받을것이다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신고해야 하지 않나? |
버릇안돼님의 댓글
버릇안돼 작성일|
연락온건 다행
외박버릇은 안되여,삼계는 모텔 천지여` 돈 더들어도 잠은 집에 와서 주무시도록 |
남자가님의 댓글
남자가 작성일| 돈번다고 술한잔먹고 외박할수도 있지... |
외박님의 댓글
외박 작성일| 간만에 남으살 맛 봤겠네,좋았겠다 부럽네... |
유부김밥님의 댓글
유부김밥 작성일|
바람을 여자와 피지, 남자들은
그 여자는 또 누군줄 아냐? 한남자의 와이프라~ |
또또님의 댓글
또또 작성일| 교회 다니세요... 교회다니면 바람 피우지마라...... 설교합니다.... 술도 마이 먹지 마라........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니까.... 자고 와도 죄가 아니니.... 또..... 그럴쑤 밖에..... 또..... 요즘 세상에.... 애인있다고 누가.... 뭐라 해야 말이죠.... 애인 없으면 바보인 세상인데요....... 교회 다녀서.... 좀 .... 배웁시다.... 요즘은 아줌마들도 술먹고 휘청 휘청 하면서 밤에 헤메는데.....글구... 애인있다고 자랑 하고..... |
개독님의 댓글
개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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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여기저기 안쑤시는데가없노?
회충쉐키들 ㅉㅉ |
자고님의 댓글
자고 작성일| 오는게 돈더들겠네요 |
고짓말님의 댓글
고짓말 작성일|
술먹고 대리비 아낀다고 자고 오는 사람들 100% 거짓말
아니 1000% 거짓말입니다~~ |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만원에 외박?? 장난하심?? 백퍼 모텔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