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방지 팬티 등장! 유부남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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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륜 작성일12-07-11 12:01 조회1,671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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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귀고 있는
이성을 두고, 다른 이성에게 한 눈을 파는 것은 분명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다. 더욱이 결혼을 한 기혼자라면 두 말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양다리와 외도, 불륜이 이미 흔한 세상이 된 것도 부인하기는 어렵다.
지난 2010년 광주에 거주하는 정 모씨는 이 같은 현실에 착안, 배우자의 외도를 막을 수 있는 속옷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
이 속옷의 불륜 방지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속옷에 온도변화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시온안료를 발라 색상 변화 여부에 따라 불륜 여부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안료는 31℃ 이상에서는 무색을 나타내지만 그 이 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특정 색상이 나타난다.
인간의 정상체온이 36~37℃이니 만큼 속옷을 벗어서 신체와의 접촉이 특정시간이상 떨어졌을 때 색이 변하는 것이다. 물론 한 번 변한 색상은 온도가 높아져도 다시 원상복귀되지 않는다. 출원인은 이를 통해 배우자의 불륜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특허는 공개 상태여서 등록여부를 예단키는 어렵다. 다만 상용화로 이어지기에는 치명적 단점이 엿보인다. 속옷과 신체의 접촉은 찜질방, 사우나, 대변 등 불륜 상황이 아니어도 오랜 시간 중단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심지어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소변만 봐도 색상이 변할 수 있다. 이 속옷을 배우자에게 입혔다가는 괜한 오해로 상황만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 2010년 광주에 거주하는 정 모씨는 이 같은 현실에 착안, 배우자의 외도를 막을 수 있는 속옷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
이 속옷의 불륜 방지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속옷에 온도변화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시온안료를 발라 색상 변화 여부에 따라 불륜 여부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안료는 31℃ 이상에서는 무색을 나타내지만 그 이 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특정 색상이 나타난다.
인간의 정상체온이 36~37℃이니 만큼 속옷을 벗어서 신체와의 접촉이 특정시간이상 떨어졌을 때 색이 변하는 것이다. 물론 한 번 변한 색상은 온도가 높아져도 다시 원상복귀되지 않는다. 출원인은 이를 통해 배우자의 불륜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특허는 공개 상태여서 등록여부를 예단키는 어렵다. 다만 상용화로 이어지기에는 치명적 단점이 엿보인다. 속옷과 신체의 접촉은 찜질방, 사우나, 대변 등 불륜 상황이 아니어도 오랜 시간 중단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심지어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소변만 봐도 색상이 변할 수 있다. 이 속옷을 배우자에게 입혔다가는 괜한 오해로 상황만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자 이제 우리가 살
길을 같이 머리 굴려 봅시다!
댓글목록
일회용님의 댓글
일회용 작성일
걱정 안해도 될 듯..
온도가 떨어져서 변색되면 다시 원상복구가 안된다고 하니.. 세탁 한번만 하고나면 원래의 기능이 사라져서 일회용 팬티라는 얘기로 실용성이 떨어지네요 아니면 세탁할때 물의 온도를 31도 이상으로 맞춰서 세탁한다치고, 말릴때도 드라이기로 온도를 유지해서 말리고 마르면 바로 입히고 하지 않는한은 기능이 소멸되므로 매번 새팬티를 입히기에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을 듯.. |
우리가 살 길님의 댓글
우리가 살 길 작성일
우리가 살 길...ㅋㅋㅋㅋ
나 이참에 돌아갈래... |
팬티입고님의 댓글
팬티입고 작성일하면되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