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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승려가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인 작성일10-08-30 18:24 조회1,984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루(Athet Pyan Shinthaw Paulu)입니다(앞으로는 파울루라고 부름).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라와디 델타(Irrawaddy Delta)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두고 부모의 권면에 따라 불교 수도원에 들어가서 19살 때(1977년)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U. Nata Pannita Ashinthuraya)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U Zadila Kyar Ni Kau Sayandaw)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영의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썩.은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 편을 바라보니까 그 곳에는 무시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Yama)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destroyer)”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라는 그분의 강연 테잎이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을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 Buddha)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 (전두환대통령이 참배할라다가 북의 테러로 폭탄 터진곳입니다.미얀마의 국부임)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 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 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하는 우는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하는 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썩어서 냄새 나는)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수 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간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댓글목록

병자님의 댓글

병자 작성일



 

??님의 댓글

?? 작성일
천주교인은 천국가나 지옥가나?
너희 조상님들은 어디에 있는데?
 

좋겠어요1님의 댓글

좋겠어요1 작성일
이런 애니메이션 같은 얘기를..예수를 믿으면 이런 만화같은 얘기에..고로 이 내용인즉은 세상을 아무리 엿같이 살아도 예수만 믿으면 천당간다는거요?무슨 북한인민들 사상교육도 아니고..쯧쯧.......기가 막힌다.그러니 너거 개독교가 세상을 그따위로 사는구만..넘 피해가는것도 모르고..  

푸하하님의 댓글

푸하하 작성일
조잡한 무당 굿하는 수준이던 초기 기독교가 종교처럼 보이게 하려고 조로아스터교에서 여러 교리들을 베낄때
같이 도입한게 천국지옥 같은 사후세계 개념..ㅋㅋ
나 믿으면 천국가고 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공갈협박..
그게 사람들 겁을 줘서 돈들고 찾아오게하는 힘이 있으니.. 빨리 도입하고 오래오래 써먹는구나  ㅋㅋㅋㅋ
 

또라이들님의 댓글

또라이들 작성일
3일만에 상태가.....과장이 심한듯....소설을 쓰셨네요.  

쯔쯔님의 댓글

쯔쯔 작성일
이런 확인 검증 안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인간의 뇌구조는 어떤지 궁금하다. 아무것도 없겠지 지식은... 빈세포만 요란하게 떠 다닐것 같다 사람 한평생 살면서 정말 가치없이 불쌍하게 헛사는 사람 같다 . 인생 그렇게 허무하게 버려 놓고 천당 간다고 생각 하는 무서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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