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입사 6년 만에 퇴사한 이유 밝혔다 못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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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 작성일25-07-02 14:35 조회2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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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전현무가 KBS 입사 6년 만에 퇴사한 이유를 밝힌다.
2일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측은 "김문정 음악감독이 출연해 모차르트에 대한 퀴즈와 이야기를 나눈다"고 예고했다.
김문정 감독은 "18세기에 음악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 작곡가가 등장한다. 바로 모차르트다. 모차르트는 3세 때 누나가 피아노 치는 걸 보다가 바로 피아노를 쳤다"고 그의 천재성을 언급한다.
이어 "궁정음악가가 된 모차르트는 궁정생활을 힘들어하다가 25세에 궁정에서 나간다. 프리랜서가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가 프리 선언을 해봐서 안다. 회사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걸 견디기가 어렵다. 전 (회사에서) 나와서 '루시퍼' 춤을 췄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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