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와 남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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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산철학관 작성일20-06-18 18:57 조회34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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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정신없이 전국을 풍수 출장한다고 밴드에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은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못했던 공부도 하고 밴드에 글을 올립니다.
집터와 남자복을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작년에 혼자 사시는 경북 포항에 게시는 여자분이 사주팔자를 상담할려고 포항에서
부산 정관에 상담을 할려고 왔었다.
이분을 상담하면서 사주팔자에서는 남편 복이 참 많은데, 지금 살고 있는 집터가
남편복을 망치는 기운이 나타난다고 하니...
대구에서 남편이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정년 퇴임이 되어 포항에 땅을 사서 집을
5년전에 지었다고 한다.
집을 짓고 2년이 되면서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만 돌고 여자와 사업자금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작년에 교통사고로 돌아 갔다고 하였다.
그런데 혼자 살기 적적해서 남친을 알게 되었는데. 그 남친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나서 본 마누라한데 갔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번 본인 집터를 풍수 감정해주라고 해서 집터를 감정해보니 본인 사주팔자로 본인 남자를 상징하는 글자가 공망살이 나타나는 안방 출입문 방향과 남편 하는일이 잘 되지 않는 현관문 방향이 나타나서 안방을 옮겨 작은 방을 사용하라고 하고 2년 된 어제 오후에 방을 바꾸고 6개월후에 우연하게 친구들 모임 동호회에서 남친을 만나서 재혼 계획을 구상 중이니,,,,
두 사람 궁합을 검토해달라고 해서 궁합을 보니, 남자분의 직업이 역시나 여자분 사주팔자로는 남편복이 있어서 그런지 남자분 직업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두 분이 결혼해도 되는데, 집을 이사를 하라고 하니 그럴 계획이라고
하면서, 다음 주에 꼭 남친하고 꼭 찾아 온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집터 기운을 알면 액운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야산 철학관
010 6880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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