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돈이 수십억이 있어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 법이니까....
그래서 돈많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다. 욕심을 부릴수록 힘들어지는 자신을 볼 것이다.
그리고, 가장 힘이 센 사람은 나를 이길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고 한다.  심지어 사랑마져도..

변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 생각과 미래 그리고 마음이바뀌는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 잘 사고 있는것 같고 내가 가장 밑바닥을 경험하고 있다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때가 참 많다.

그러나 차근차근 한 걸음씩 걸어갈때, 그 한걸음 한걸음이 지금의 나를 여기까지 오게했으니,

앞으로의 한 걸음이 또 새로운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고 믿어보는 건 어떨까.

미리 걱정 하지말자! 혹여 일이나 직장도 친구나 사랑도 인연이 다 된것이 있다면

미련을 두지말고 보내자

그꽃이 지나고 나면 또 다른꽃이 나타나듯이 어쩌면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