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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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세상 작성일19-07-24 03:58 조회60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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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찬 1 ]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았다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이제 '네가' 없이
아이를 키운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소박한 듯하면서도
알차기 그지없는 너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구나.
고맙다.
계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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