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있는 ㄱ 초등학교에서는 사교육없는학교로 지정되어 교육프로그램을 30여가지를 하고있습니다.
수강료는 3만원- 6만원까지 있는걸로 아는데 학교가 너무 돈 벌이에 나서는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들이 왜 학원으로 갈까요?
생각한번 해 봅시다.
이는 공교육을 믿지못하기 때문 아닐까요?
학교의 모든 업무가 방과후 수업에 심열을 기울이는것같아(왜 돈벌이가 되니까?) 걱정이 됩니다.
값이 싼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단 교육의 질이 더욱 중요한것 아닐까요?
학교 정규과목 교육이 살아나면 자연적으로 아이들이나 부모님은 학원교육보다 학교교육을 더욱 신뢰를 하게 될 것입니다. 덤핑으로하는 방과후 교육 활성화보단 공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부모님들이
학교교육에 신뢰를 가질수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또한
정규과목 외 줄넘기. 태권도. 축구. 미술. 피아노. 농구. 마술. 등 등 이런것들은 여가 취미생활로 하는것인데 일반 학원에서 하는것들을 꼭 학교에서  종합 학원처럼 해야하나요.
어떤 학부모님은 딱 3만원 어치 가르쳐주더라는 말을 하시던데
진짜 교육보단 예산을 받아내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한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공교육이  싸구려 덤핑에 뭍혀버리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떻게하면 공교육이 살아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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