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뿔테 작성일11-07-13 12:02 조회80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자정이 훨씬넘어 경찰이 야간순찰을 하는데
잠옷바람의 꼬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집앞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이상해서 꼬마에게 물었다.
경찰 : 얘,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 : 엄마 아빠가 싸워서 피난나온 거예요 물건을 막 집어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경찰 : 쯧쯧 너의 아빠 이름이 뭔데?
꼬마 :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잠옷바람의 꼬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집앞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이상해서 꼬마에게 물었다.
경찰 : 얘,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 : 엄마 아빠가 싸워서 피난나온 거예요 물건을 막 집어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경찰 : 쯧쯧 너의 아빠 이름이 뭔데?
꼬마 :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