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 엄마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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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z 작성일10-10-05 14:03 조회97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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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엄마의 변명
사춘기가 찾아온 사오정에게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중
너무 못 생겨서
어릴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엄마! 제발 치아교정좀 해줘요"
"안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어이없어하며 한마디했다.
"너 낳았을땐 이가 없었다."
목장에 간 사오정
사오정이 처음으로 목장에 놀러가서
돼지를 보더니 한마디 던졌다.
"우와, 돼지 저금통 크다."
잠시 후 젖소가 풀을 뜯는 넓은 초원으로 갔다.
그런데, 젖소 한 마리가 갑자기 시냇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걸 본 사오정이 소리쳤다.
"우와! 저런...우유에다 물을 타다니."
사춘기가 찾아온 사오정에게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중
너무 못 생겨서
어릴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엄마! 제발 치아교정좀 해줘요"
"안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어이없어하며 한마디했다.
"너 낳았을땐 이가 없었다."
목장에 간 사오정
사오정이 처음으로 목장에 놀러가서
돼지를 보더니 한마디 던졌다.
"우와, 돼지 저금통 크다."
잠시 후 젖소가 풀을 뜯는 넓은 초원으로 갔다.
그런데, 젖소 한 마리가 갑자기 시냇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걸 본 사오정이 소리쳤다.
"우와! 저런...우유에다 물을 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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