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따구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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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겨요` 작성일10-04-23 17:17 조회85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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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따구의 비애 @◀
어느날 동네 목욕탕에 갔다.
옷을 벗고 있는데 군인 둘이 들어 왔다.
하나는 이등병이고 하나는 병장이었다.
병장은 덩치가 엄청크고
쫄따구는 체격이 왜소 했다.
둘은 샤워를 한후 병장이 말했다.
"야 등좀 밀어라!
끝나면 나도 밀어 줄게..."
쫄따구는 힘에 겨워 하면서
병장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 끝나자 병장이
쫄따구에게 돌아 서라고 한 후
때수건을 등에 대고 말했다.
"좌우로 움직여!!
어느날 동네 목욕탕에 갔다.
옷을 벗고 있는데 군인 둘이 들어 왔다.
하나는 이등병이고 하나는 병장이었다.
병장은 덩치가 엄청크고
쫄따구는 체격이 왜소 했다.
둘은 샤워를 한후 병장이 말했다.
"야 등좀 밀어라!
끝나면 나도 밀어 줄게..."
쫄따구는 힘에 겨워 하면서
병장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 끝나자 병장이
쫄따구에게 돌아 서라고 한 후
때수건을 등에 대고 말했다.
"좌우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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