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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과 철학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쮸니 작성일11-01-24 11:08 조회79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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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뱃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군. 자넨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았구먼.

그렇다면 자넨, 문학에 대해서는 공부를 했나?"

역시 뱃사공이 배우지 않았다고 하자.

철학자는 다시 뱃사공에게 인생의 3분의 2를 헛살은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절반쯤을 건너갈 무렵,

갑자기 배에 물이 들면서 배가 라라 앉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뱃사공이

그 철학자에게 헤엄을 배웠냐고 물었다.

철학자는 헤엄을 못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뱃사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생님은 인생 전체를 헛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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