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의 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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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kdrk 작성일11-01-23 03:09 조회751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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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실언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 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해도 알지?"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 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해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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