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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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뿔테 작성일11-05-11 12:58 조회67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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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할아버지께서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7,700원만 주는 것이었다.
택시 기사는 황급히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늠아~! 아까 2,300원부터 시작하는거 내가 다 봤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7,700원만 주는 것이었다.
택시 기사는 황급히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늠아~! 아까 2,300원부터 시작하는거 내가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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