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 들었다 느낄때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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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야 작성일11-01-17 12:14 조회837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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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 들었다 느낄때 10가지
1. 랩을 따라 부를 수가 없어졌다.최신 유행가도 잘 모른다.
2. 아픈데가 많다. 날씨를 맞추기도 한다.
3 .태평양 만큼 오지랖~ 간섭 하는게 취미!
4. 잘 못먹었던 음식도 원츄~^^ 몸생각 슬슬 한다.
5. tv나 크리스마스, 연말이 시시해진다. 칭구도 점점 없어지는듯..ㅠ
6. 선물이 다~노화틱하다. 명절날 세뱃돈을 못받고 이젠 줘야한다...ㅠ
7. 거울을 보니 주름살, 다크써클이 장난이 아닐때...ㅠ
8. 숙취가 며칠째 깨지 않을때, 날밤 새고 나서 정신 못 찰릴때
9.t v에 나오는 연예인을 오빠라 부를 수 없을때, 군인을 더이상 아저씨라 부를 수 없을때
10. "동안처럼 보여요"란 말에 팔푼이처럼 좋아할때^^*
외에도
-택시 기사 아저씨, 지하철/버스 안에서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때
-눈 내리는게 더이상 반갑지 않을때
-문자 메세지, 인터넷 용어가 해석 불능일때
-피자,행버거에 김치 곁들여 먹을때
-유치했던 색깔,무늬,모양들이 좋아질때
-불의를 보고 참을때
1. 랩을 따라 부를 수가 없어졌다.최신 유행가도 잘 모른다.
2. 아픈데가 많다. 날씨를 맞추기도 한다.
3 .태평양 만큼 오지랖~ 간섭 하는게 취미!
4. 잘 못먹었던 음식도 원츄~^^ 몸생각 슬슬 한다.
5. tv나 크리스마스, 연말이 시시해진다. 칭구도 점점 없어지는듯..ㅠ
6. 선물이 다~노화틱하다. 명절날 세뱃돈을 못받고 이젠 줘야한다...ㅠ
7. 거울을 보니 주름살, 다크써클이 장난이 아닐때...ㅠ
8. 숙취가 며칠째 깨지 않을때, 날밤 새고 나서 정신 못 찰릴때
9.t v에 나오는 연예인을 오빠라 부를 수 없을때, 군인을 더이상 아저씨라 부를 수 없을때
10. "동안처럼 보여요"란 말에 팔푼이처럼 좋아할때^^*
외에도
-택시 기사 아저씨, 지하철/버스 안에서 낯선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때
-눈 내리는게 더이상 반갑지 않을때
-문자 메세지, 인터넷 용어가 해석 불능일때
-피자,행버거에 김치 곁들여 먹을때
-유치했던 색깔,무늬,모양들이 좋아질때
-불의를 보고 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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