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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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남 작성일10-05-03 19:32 조회870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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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부모들의 태도
장남: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 (관심도 없다) 어? 너도 있었니?
♣ 아이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의 반응
장남: 아이구, 너 참 잘 생겼구나. 그래, 네 이름이 뭐니?
막내: 너희들 뭐 먹을 거 줄까?
차남: 너, 또 애들 달고 왔니?
♣ 아이가 사고쳤을 때
장남: 대체 어쩌다 그랬니? 다음부터 조심해라!
막내: 다친 데는 없니?
차남: 너는 정말 일생에 도움이 안 돼!
장남: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 (관심도 없다) 어? 너도 있었니?
♣ 아이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의 반응
장남: 아이구, 너 참 잘 생겼구나. 그래, 네 이름이 뭐니?
막내: 너희들 뭐 먹을 거 줄까?
차남: 너, 또 애들 달고 왔니?
♣ 아이가 사고쳤을 때
장남: 대체 어쩌다 그랬니? 다음부터 조심해라!
막내: 다친 데는 없니?
차남: 너는 정말 일생에 도움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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