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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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잠 작성일10-04-24 18:10 조회872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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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한참 열강 하는 중이신데 맹구는 교실 창으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속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맹구를 불러 세웠다.
선생님 : 왜 교실에서 자니. 내가 했던 말 잊었니?
맹구 : 어제 선생님께서 꿈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
있었다.
선생님이 큰소리로 맹구를 불러 세웠다.
선생님 : 왜 교실에서 자니. 내가 했던 말 잊었니?
맹구 : 어제 선생님께서 꿈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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