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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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작성일10-03-18 07:40 조회90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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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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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하데.. (바보는 살았다.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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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하데.. (바보는 살았다.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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