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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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 작성일10-08-23 13:57 조회903회 댓글1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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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세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가
둘째 아이에게 주려고 인형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유치원에 간 아들이 전회를 했다.
"엄마,나 데리러 안 오고 집에서 뭐해?"
"응,동생이 심심할까봐 동생하고 놀아 줄 아기인형을 만들고 있지"
이 말을 들은 아들의 한마디.
"그럼,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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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v님의 댓글
냥이v 작성일무슨 뜻인지...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