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첵스 작성일11-03-04 21:38 조회90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옛날에 왕의 친애하는 코끼리가 이웃 마을의 나쁜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마법에 걸렷다...
그 왕은 그 코끼리를 웃기는 자는 나라 재산의 1/3을 주겟다고 공표햇지만.
어느 지원자도.. 코끼리를 웃기지 못햇다..
그러던 어느날 왕이 거의 포기하고 있을 때쯤...
어떤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와서...... 코끼리를 웃겨보겟다고 하는 것이엇다.
아무 준비물없이. 허름한 차림의 남자를 거의 무시하였지만.
밑져야 본전이지 함서 걍.. 해보라고 하엿다...
그러자 그 자는 코끼리의 귀에 모라고 지껄이자..
코끼리를 갑자기 땅을 구르며.. 웃는 것이엇다..
놀란 왕이. 코끼리에게 무슨 말을 하엿냐고 하자.. 코끼리 왈...
' 자기 거시기가 내 거시기 보다 크대요"
신기한 왕은.... 이번엔 울려보라고 하엿다..
그것도 쉽다고 하면서. 코끼리를 궁궐뒷편으로 데리고 간 1분후 코끼리가 슬피 울면서..
왕에게로 왓다.. 왕은 그 남자가 폭력을 행사하였냐고 묻자..
아니라고 함소. 그럼 왜 우냐고 하자...
" 근데 대보니깐. 진짜 더 커요 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