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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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램프 작성일10-03-23 11:13 조회911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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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다. 할아버지는 60세, 할머니도 60세였다.
그들은 마침 결혼 35주년 기념(특이하군...)파티를 열구 있었다.
할머니가 마당에서 고기를 굽다가 땅에 떨어진 이상한걸 보았다. "아니, 이게 뭘까?" 그것은 램프였다.
할머니가 램프를 들자, 거기서 이상한 남자가 나와서 "저는 램프의 요정이에요~
제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릴께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얼른 할아버지를 불러서 고기가 타는것도 몰르고 소원을 생각했다. 먼저 할머니가 말했다.
"우리가 여행할 수 있도록 멋진 차를 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바로 마당에 엄청 좋은 차가 놓여졌다.
그다음은 할아버지 차례였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했다.
"나보다 30세 젊은 여자와 결혼시켜줘"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기가막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할아버지가 더 늙어 진 것이다. 그러자 요정이 하는말..
"90세가 되셨으니까 이제 30살 차이가 나죠?"
그들은 마침 결혼 35주년 기념(특이하군...)파티를 열구 있었다.
할머니가 마당에서 고기를 굽다가 땅에 떨어진 이상한걸 보았다. "아니, 이게 뭘까?" 그것은 램프였다.
할머니가 램프를 들자, 거기서 이상한 남자가 나와서 "저는 램프의 요정이에요~
제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릴께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얼른 할아버지를 불러서 고기가 타는것도 몰르고 소원을 생각했다. 먼저 할머니가 말했다.
"우리가 여행할 수 있도록 멋진 차를 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바로 마당에 엄청 좋은 차가 놓여졌다.
그다음은 할아버지 차례였다.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했다.
"나보다 30세 젊은 여자와 결혼시켜줘"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기가막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할아버지가 더 늙어 진 것이다. 그러자 요정이 하는말..
"90세가 되셨으니까 이제 30살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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