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우수 농수특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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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컴취재팀 작성일14-08-27 16:08 조회68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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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가득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도청 장터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우수 농수특산물 404개 품목을 선보이며, 판매가격은 시중가격 보다 20 ~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축산물 판매 특장차를 배치하여 축산물(한우, 국거리 등)을 시중가격보다 20% ~ 36%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시군 판매부스와 별도로 산청군 지리산 대포 곶감마을 등 12개 정보화마을과 합천효심 영농조합 법인 등 사회적,마을기업 25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청장터 행사는 지난 1~2회 개최결과 6천명(2012년 2천 명, 2013년 4천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2억 6,500만 원(2012년 5,200만 원, 2013년 2억 1,300만 원)의 매출액을 올린 바 있다.
경상도 김종환 농산물유통과장은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매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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