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1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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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컴취재팀 작성일14-06-18 11:57 조회57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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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4개 유치원과 13개 초등학교에서 27개 합창팀 98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경연대회는 경상남도소방본부와 한국소방안전협회 경남지부가 공동주최하였다.
경연대회 결과 유치부는 김해 생각숲 예술유치원, 초등부는 김해 화정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은 진주 한들어린이집, 양산 송원유치원, 함안 호암초등학교, 산청 산청초등학교가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지도교사는 지도자로서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10월 1일「제15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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