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PSP) 조사결과(7차)

경남도에서는 진해만 및 통영일원 해역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를 발표 하였다. 지난 2011년 3월 24일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조사해역은 진해만 및 통영일원 등 25개 조사지점으로 했으며 대상패류는 굴(9점), 진주담치(16점)으로 조사결과는 해수의 온도 범위 : 6.9～9.8℃ 이며

- 굴: 거제시 하청리(40㎍/100g)와 장목리(46㎍/100g)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되었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불검출되었다. - 진주담치: 거제시 석포리(93㎍/100g), 하청리(84㎍/100g), 장목리(191㎍/100g), 대곡리(144㎍/100g) 및 창원시 송도(119㎍/100g), 명동(83㎍/100g)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통영시 원문, 수도, 고성군 당동, 내산리, 외산리, 창원시 구복리, 난포리, 덕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에서는 기준치 이하 검출, 그 외 지역은 불검출 되었으며 연안해역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다. 지난 2011년 3월 21일∼3월 23일 시료를 채취하여  조사해역은 여수 가막만, 남해 창선, 전남 목포시 연안으로 대상패류는 진주담치(8점)으로 조사결과로는 진주담치의 경우 폐류독소가 불검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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