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주)은 부산 부동산시장의 최대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 서부권의 명지지구 오션시티에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 74㎡, 84㎡ 중‧소형 평형으로 총 841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는 오션시티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지 앞 3.3km 자전거 및 조깅트랙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주말이면 가족들의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약 17만여㎡의 명지공원이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단지 옆에는 명지 오션시티의 중심상업시설인 마트, 병원, 학원과 초·중·고교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는 바다조망 및 개방감, 그리고 채광성을 높이기 위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설계되어져 있으며,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GX룸, 도서관, 독서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파트 평면은 74B㎡형과 84A㎡형에 ‘방안의 방’이라는 컨셉하에 플러스 알파룸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평면을 선보이고 있으며, 74A㎡, 84C㎡형의 경우 바다조망을 극대화 하기위해 거실창을 양면개방형으로 설계하여 조망에 따른 특별한 메리트를 부여 하였다. 또한 84㎡형 일부타입은 4Bay로 평면 설계를 적용하여 3개의 방과 거실이 일렬로 배치하여 채광과 환기효과를 높였고, 집안 곳곳 수납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주방·현관·침실·욕실·드레스룸에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납특화 아이템을 적용해 집안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하였다.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가 들어설 오션시티는 거가대교 개통, 신항만 개발 등으로 서부산권의 개발의 중심축에 위치해있으며,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 배후단지로의 역할과 더불어 강서지구 일대에 조성되는 친수복합도시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의 계획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현재‘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는 서부산권 신도시 중에서 도로, 교통, 학교, 상업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성공적인 계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도 실수요자들의 선착순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의 新중심 명지오션시티의 마지막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한신休플러스는 입지와 상품의 풍부한 장점을 두루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융자라는 파격적인 조건과 청약 및 대출 부적격세대에 대해 특별공급을 진행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문의 : 157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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