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야미를 꾸리는 저희는 '세자매'입니다.
이름처럼 딸부잣집의 세 자매지요.

저희 세자매는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듬뿍 받으며 살아왔답니다.

이제 그 딸들이 결혼을 하여 아기를 낳았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들에게도 자연이 주는 영양 많고 착한 먹거리를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을 닮은 먹거리는 찾기가 힘들더군요.
많은 오염 환경에 노출된 재료와 불결한 제조 시설을 여러 매스컴을 통해 보고 들으며 실망을 많이 했어요.
우리 아기에게 먹일 안심 먹거리, 깨끗한 아기 과자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국에 유명한 과자들도 비싼 것에 비해 100% 유기농 과자가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인기 많던 일본과자들도 이젠 방사능 오염을 걱정해야 하구요.

모든 엄마들의 마음처럼 좋은 것만 주고 싶어서 직접 과자를 구워 보았지만
설탕과 밀가루로 만드는 간식을 자주 먹이기는 안심이 되질 않아요.

그래서 저희가 뭉쳐 정직함, 정성, 좋은 재료,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랑하는 아기들에게 행복한 엄마들의 착한 쌀과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얌야미는 무농약 현미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에서 온 정직한 재료를 넣어 만듭니다.
유탕처리하지 않고 영양소가 살아있는 아기과자입니다.
허가받은 시설에서 특허받은 기계로 청결을 유지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더 좋은 쌀과자를 이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가족이 된 마음으로 과자를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아기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어렸을 때 냠냠 맛나게 먹은 쌀과자 '얌야미'를 떠오릴 그날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한결 같은 행복한 엄마들, 세자매가 되겠습니다.


www.yamyummy.co.k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