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외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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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 작성일10-12-12 14:51 조회96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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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외출 시기
예방 접종 등으로 생후 1-2개월의 아기가 외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기의 외출은 백일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으며 본격적인 외출 시기는 6개월 이후가 좋겠습니다. 이 때는 목도 가누고 등과 허리 근육도 발달하여 외출에서 오는 피곤감도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7개월의 아가는 태중에 있을 때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감기, 홍역 등의 감염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가의 외출 준비
먹을 것과 기저귀 갈 것을 대비해서 준비물을 챙기시면 됩니다. 사실 준비물 만큼 중요한 외출 준비는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일이랍니다. 바람이나 온도, 비 올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무리 없는 외출이 가능합니다.
걷지 못하는 아기
젖병과 분유, 끓인 물과 같이 아기의 수유를 위한 용품들을 챙겨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라면 나가서 간단하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도 준비합니다. 날씨가 덥다면 상하기 쉬운 집에서 만든 이유식보다 인스턴트 이유식이 더 유용하할듯합니다.. 기저귀와 물티슈, 휴지, 손수건도 챙기고 갈아 입을 수 있는 여벌의 옷과 아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 나갑니다.
걷기 시작한 아기
순간의 방심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름, 연락처 등이 적힌 미아 방지용 팔찌를 채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컵, 빨대, 스푼 등 이유식 섭취 도구를 챙기고 우유, 과자, 주스 등의 간식거리를 챙깁니다. 오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유모차나 포대기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시기이므로 기저귀, 물티슈, 휴지, 여벌의 옷, 손수건 등은 늘 가지고 다니셔야합니다.
자유롭게 걷는 아기
아기가 좋아하는 과자, 과일, 음료수 등을 준비하고 여벌의 옷, 장난감, 그림책 한두 권이 필요할 때입니다. 가벼운 손수건, 휴지 등은 아가 배낭에 넣고 메 주면 책임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시간 걸어야 한다면 유모차나 포대기 등을 챙깁니다.
외출 후에는 목욕하기
아가는 환경 변화에 민감합니다. 외출 후에는 목욕을 시키고 입던 옷을 갈아 입히며, 장난감도 먼지를 털어주거나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닦아 주고 양치를 시켜줍니다. 목욕 후에는 보리차나 수유로 수분을 보충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방 접종 등으로 생후 1-2개월의 아기가 외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기의 외출은 백일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으며 본격적인 외출 시기는 6개월 이후가 좋겠습니다. 이 때는 목도 가누고 등과 허리 근육도 발달하여 외출에서 오는 피곤감도 잘 견뎌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7개월의 아가는 태중에 있을 때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감기, 홍역 등의 감염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가의 외출 준비
먹을 것과 기저귀 갈 것을 대비해서 준비물을 챙기시면 됩니다. 사실 준비물 만큼 중요한 외출 준비는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일이랍니다. 바람이나 온도, 비 올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무리 없는 외출이 가능합니다.
걷지 못하는 아기
젖병과 분유, 끓인 물과 같이 아기의 수유를 위한 용품들을 챙겨야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아기라면 나가서 간단하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도 준비합니다. 날씨가 덥다면 상하기 쉬운 집에서 만든 이유식보다 인스턴트 이유식이 더 유용하할듯합니다.. 기저귀와 물티슈, 휴지, 손수건도 챙기고 갈아 입을 수 있는 여벌의 옷과 아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 나갑니다.
걷기 시작한 아기
순간의 방심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이름, 연락처 등이 적힌 미아 방지용 팔찌를 채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컵, 빨대, 스푼 등 이유식 섭취 도구를 챙기고 우유, 과자, 주스 등의 간식거리를 챙깁니다. 오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유모차나 포대기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시기이므로 기저귀, 물티슈, 휴지, 여벌의 옷, 손수건 등은 늘 가지고 다니셔야합니다.
자유롭게 걷는 아기
아기가 좋아하는 과자, 과일, 음료수 등을 준비하고 여벌의 옷, 장난감, 그림책 한두 권이 필요할 때입니다. 가벼운 손수건, 휴지 등은 아가 배낭에 넣고 메 주면 책임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장시간 걸어야 한다면 유모차나 포대기 등을 챙깁니다.
외출 후에는 목욕하기
아가는 환경 변화에 민감합니다. 외출 후에는 목욕을 시키고 입던 옷을 갈아 입히며, 장난감도 먼지를 털어주거나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닦아 주고 양치를 시켜줍니다. 목욕 후에는 보리차나 수유로 수분을 보충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