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업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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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야 작성일10-10-22 19:34 조회81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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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업는 방법
▶ 아기를 등에 업으면...
아기는 등에 업혔을 때 앞을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엄마의 체온을 아기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기는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아기의 옷을 얇게 입혀 주세요. 아기와 엄마의 몸이 달라 붙어 땀이 많이 납니다.
- 머리가 길다면 아기의 얼굴이 자주 가지 않는 부분으로 방향을 틀어 묶어 주세요. 아기의 시야를 머리카락이 가리고 있다면 아기는 답답해 할 것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얼굴을 간지럽힌다면 매우 짜증이 날 것입니다.
- 등과 아기 사이에 얇은 타월 한장을 대세요. 등과 아기의 몸 사이에서 나는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 아기를 20~30분에 한 번씩 내려 주세요. 아기의 땀을 닦아 주고 압박받은 부분에 혈액순환이 되게 해 주세요.
▶ 멜빵, 처네 구입시 고려해야 할 점
계절에 따라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구입시 착용해 보아 불편함을 살핍니다. 구입시 박음질 부분이 튼튼한지 햇빛 가리개가 부착되었는지 들고 다니기에 편리한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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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
아기띠 |
캐리어 |
장 |
세탁이 손쉽습니다.어께가 아프지 않고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
당신의 품에 안을 수 있으며 손이 자유스럽습니다. 아기를 마주보거나 밖을 보며 안을 수 있습니다. |
흘러내릴 염려가 없으며 허리를 반듯하게 펼 수 있습니다. 아기의 허리부터 등, 목, 부분까지 편안하게 받쳐주세요. |
단 |
아기를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손이 자유롭기 못하고 장시간의 경우 허리의 무리 갑니다. |
아기가 커지면 사용하기가 힘이 들며 허리,어깨, 다리에 무리가 갑니다. |
부피가 크며 무게가 많이 나가며 등에 밀착되지 않아 아기의 상태를 잘 알 수 없습니다. |
아기가 먹을 때 안기 당신의 허벅지 위에 아기를 얹히듯 하고 왼손으로 당신의 다리를 받치는 자세를 만들어 주세요. 아기가 칭얼거릴 때 안기 아기의 목을 받쳐 안은 후 당신의 몸에서 아기를 조금 떨어뜨린 채 흔들어 주세요. 아기를 세워서 안기 아기의 엉덩이를 팔로 안고 다른 손으로 목을 받쳐 주세요. 선 자세로 아기 안기 아기 엉덩이를 받치는 팔을 아기의 다리 사이로 집어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