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요구사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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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지 작성일10-08-25 23:06 조회753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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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요구사항을 말한다
엄마가 말하는 의미를 아이들이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상황에 맞추어 생각하기 때문에 엄마들의 요구 역시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생각해버리기 일수다.
엄마의 애매모호한 말에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바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장난감은 상자에, 옷은 옷장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고 방 청소 좀 하렴’
‘지금 바로 식탁에 와서 밥을 먹자!’
‘TV를 끄고 세수를 하고 잠자러 가야지’
원하는 사항을 확실하고 명료하게 이야기 해야지만, 아이는 엄마의 요구사항을 알아 들을 수 있다.
* 긍정적으로 말한다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니?’
‘너는 도대체가 안되겠구나!’
‘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말을 안 듣는거니?’
매로 키운 아이는 폭력적이게 되고 부정적으로 키운 아이는 비관적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정말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아이가 반항심을 키우지 않게 말하도록 한다.
‘우리 영재는 이런 부분을 고쳐야겠구나~’
‘밥을 먹어야지 아이스크림만 달라고 떼를 쓰면 어떻게 하니?’
‘엄마 말 잘 듣는 영재가 왜 자꾸 이러지?’
같은 말도 조금만 다르게 이야기 하면 얼마든지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아이들은 엄마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엄마가 말하는 의미를 아이들이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상황에 맞추어 생각하기 때문에 엄마들의 요구 역시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생각해버리기 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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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애매모호한 말에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바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장난감은 상자에, 옷은 옷장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고 방 청소 좀 하렴’
‘지금 바로 식탁에 와서 밥을 먹자!’
‘TV를 끄고 세수를 하고 잠자러 가야지’
원하는 사항을 확실하고 명료하게 이야기 해야지만, 아이는 엄마의 요구사항을 알아 들을 수 있다.
* 긍정적으로 말한다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니?’
‘너는 도대체가 안되겠구나!’
‘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말을 안 듣는거니?’
매로 키운 아이는 폭력적이게 되고 부정적으로 키운 아이는 비관적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정말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아이가 반항심을 키우지 않게 말하도록 한다.
‘우리 영재는 이런 부분을 고쳐야겠구나~’
‘밥을 먹어야지 아이스크림만 달라고 떼를 쓰면 어떻게 하니?’
‘엄마 말 잘 듣는 영재가 왜 자꾸 이러지?’
같은 말도 조금만 다르게 이야기 하면 얼마든지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아이들은 엄마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