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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나무 작성일10-05-30 13:25 조회748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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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

당근, 오이, 샐러리, 쌈배추 등을 생으로 길게 잘라 컵에 꽃아 주면 아삭아삭한 채소스틱 완성!

 

누룽지

누룽지가 없으면 물 조금과 맨밥을 섞어서 펴주면 쉽게 만들수 있어요!

 

완두콩

꼬투리째로 깨끗이 씻어 10분만 쪄준다. 꼬투리를 까서 콩을 빼 먹는 재미에 아이들이 좋아해요

 

땅콩

볶지 않은 생땅콩을 껍질째 쪄서 먹으면 꼬투리 까는 재미도 좋고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 좋아요.

 

과일

가능한 통째로 껍질째 먹는 습관을 들여요. 그냥 먹는게 제일 좋지만 얼려서 먹으면 아이스크림을 대신 할 수 있다.

과즙을 내서 얼려도 되고 수박이나 멜론이 남았을 때 잘라서 그대로 막대를 꽂아 간단한 아이스바 형태로 얼려도 된다.

홍시나 거봉, 딸기도 그래로 얼려서 껍질만 벗겨 먹거나 갈아서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

 

고구마

통째로 찌거나 구워서 먹는 고구마는 늘 사랑받는 간식

껍질째 먹으면 영양도 더하고 목이 메지도 않는다. 생고구마를 길게 자르고 갈변되지 않게 찬물에 담가 두었다 생고구마 스틱으로 먹어도 맛있다.

 

감자

얇게 채 썰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 생으로 먹어도 사각사각 맛있다.

껍질째 찌거나 구워서 먹는 방법외에도 얇게 썰어 오븐에서 살짝 굽거나 말려서 칩으로도 먹는 방법이 있다.

 

연근

가능한 얇게 썰어서 넉넉한 기름에 튀기듯 구워 내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아삭아삭한게 감자칩 보다 더 맛있다. 밥반찬으로도 좋다

 

볶은콩

말린 대두나 쥐눈이콩을 마른팬에서 볶아먹으면 고소하다. 딱딱해서 씹는 재미가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기도가 막힐수 있으니 조심한다. 시판되는 볶은 콩이나 튀밥에는 합성감미료가 많이 사용되니 확인한다.

 

단호박

껍질의 지저분한 부분만 칼로 쳐 내고 반갈라 씨를 발라낸 후 껍질째 쪄서 먹는다. 껍질을 벗기지 말고 같이 먹어야 단맛이 더 살아난다. 발라낸 씨는 마른 행주로 잘 닦은 후 하루 정도 말리고 겉 껍질을 까서 먹으면 시판되는 볶은 호박씨와는 비교도 안되게 고소한 생 호박씨를 즐길 수 있다.

 

찌거나 구워서도 먹지만 껍질을 가서 생으로 먹으면 씹는 맛이 오독오독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구울때는 뜨거운 공기에 부풀어 오른 껍질이 터지지 않게 겉껍질에 구멍이나 칼집을 내고 굽는다.

 

옥수수

삶아서 파는 옥수수에는 합성감미료가 많이 사용된다. 삶지 말고 찜통에 쪄서 먹으면 옥수수 고유의 단맛이 살아난다.

 

브로콜리

단단한 채소에는 칼슘이 많다. 한입 크기로 잘라 30초만 쪄서 먹으면 오독오독 씹히는 질감도 좋고 부드러운 맛도 좋다.

케첩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재미도 좋다.

 

애호박, 가지

납작하게 썰어서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다. 소금 간을 하지 않아야 고유의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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