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팝컬러보드>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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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니니 작성일11-09-09 11:21 조회794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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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된 딸...그림 그리는것도 좋아하고, 한글이랑 숫자에도 부쩍 관심을 가지네요.
신랑 회사에서 받은 책에 딸려온 한글이랑 수학 책을 가지고 와서는 공부하자고ㅠ.ㅠ
놀이 삼아 자석 칠판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봤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왕 살거 큰걸로 하고 싶지만 놓을데도 마땅찮고, 작은 걸 사자니 나중에 후회가 될것같고.
고민하다 거실에서 안방 들어가는 주방 벽 쪽에 설치하기로 하고 사이즈를 재니 120*150이
딱하네요.
올 초부터 고민하다 이제야...울 딸 넘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낙서 확률이 많다고 해서 검정 몰딩으로 했는데, 주방 벽쪽의 검정이랑 잘 어울리구요,
눈에도 부담없을까 그린으로 했는데 요즘 초록이 젤 좋다는 딸에게 완전 딱입니다.
120*180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진작 사주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거실 탁자에 낙서도 덜 했을거구요^^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가격도 젤로 괜찮구요, 상품평도 여기가 제일이네요.
친환경이란것도 맘에 들고, 요즘은 딸이랑 같이 낙서하는 재미로^^
사진은 첨 설치하고 바로 찍은거라 좀 밋밋하네요.
지금은 같이 주문한 한글, 숫자 자석으로 열심히 놀고 있구요.
사은품도 앙증맞고 귀여워요. 울 공주가 좋아하는 자동차 모양의 지우개랑 깔끔한 수납포켓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집에 설치한 칠판 보고 아는 동생은 바이올렛을 했는데, 것도 예쁘네요.
신랑 회사에서 받은 책에 딸려온 한글이랑 수학 책을 가지고 와서는 공부하자고ㅠ.ㅠ
놀이 삼아 자석 칠판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봤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왕 살거 큰걸로 하고 싶지만 놓을데도 마땅찮고, 작은 걸 사자니 나중에 후회가 될것같고.
고민하다 거실에서 안방 들어가는 주방 벽 쪽에 설치하기로 하고 사이즈를 재니 120*150이
딱하네요.
올 초부터 고민하다 이제야...울 딸 넘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낙서 확률이 많다고 해서 검정 몰딩으로 했는데, 주방 벽쪽의 검정이랑 잘 어울리구요,
눈에도 부담없을까 그린으로 했는데 요즘 초록이 젤 좋다는 딸에게 완전 딱입니다.
120*180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진작 사주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거실 탁자에 낙서도 덜 했을거구요^^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가격도 젤로 괜찮구요, 상품평도 여기가 제일이네요.
친환경이란것도 맘에 들고, 요즘은 딸이랑 같이 낙서하는 재미로^^
사진은 첨 설치하고 바로 찍은거라 좀 밋밋하네요.
지금은 같이 주문한 한글, 숫자 자석으로 열심히 놀고 있구요.
사은품도 앙증맞고 귀여워요. 울 공주가 좋아하는 자동차 모양의 지우개랑 깔끔한 수납포켓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집에 설치한 칠판 보고 아는 동생은 바이올렛을 했는데, 것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