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모진 엄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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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끼대박 작성일11-01-04 11:32 조회76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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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구체적으로 하기
아이가 자신의 장난감을 정리했을때 "정리를 참 잘했구나"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는 계속해서 바람직한 행동을 위해 노력한다.
야단칠때 화내지 않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정리를 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왜 이렇게 어질러
놓는거야"라고 화를 내기보다는 그 장난감이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놓자. 일주일후쯤 장난감을 다시 돌려주며 왜 장난감을 치워 놓았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맞았다고만 하고
장난감을 돌려준다.
벌을 줄 때는 작고 낮은 목소리로
야단을 칠때는 말의 양을 줄여야 한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짚어주기보다 잔소리로 흐를 위험이 높기 때문. 평소에는
아이와 신나게 놀다가도 잘못을 하면 정색을 하고 야단을 칠수 있어야 한다.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의 눈을 정확히 바라보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미리 약속된 체벌만 하기
체벌은 약속의 형태로만 해야 한다.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를 함부로 다룰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벌을 줄때는 반드시 미리 약속한 형태로 하되,
가학적인 체벌은 피한다.
아이가 자신의 장난감을 정리했을때 "정리를 참 잘했구나"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이는 계속해서 바람직한 행동을 위해 노력한다.
야단칠때 화내지 않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정리를 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왜 이렇게 어질러
놓는거야"라고 화를 내기보다는 그 장난감이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놓자. 일주일후쯤 장난감을 다시 돌려주며 왜 장난감을 치워 놓았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맞았다고만 하고
장난감을 돌려준다.
벌을 줄 때는 작고 낮은 목소리로
야단을 칠때는 말의 양을 줄여야 한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아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짚어주기보다 잔소리로 흐를 위험이 높기 때문. 평소에는
아이와 신나게 놀다가도 잘못을 하면 정색을 하고 야단을 칠수 있어야 한다.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의 눈을 정확히 바라보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미리 약속된 체벌만 하기
체벌은 약속의 형태로만 해야 한다.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를 함부로 다룰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벌을 줄때는 반드시 미리 약속한 형태로 하되,
가학적인 체벌은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