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과의 원가소송 싸움에서 지면 잘난놈들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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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3-12-30 19:50 조회1,502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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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영5차,10차,11차 대표들이 또 똑똑해서 서울 변호사 까지
모셔오네요 원가싸움은 하나인데 변호인단은 여러곳으로 나누어서
싸우고 있네요. 집중해도 어려운 싸움인데 이렇게 우리끼리 또 삼파
전을 시작하네요. 5,10,11차 대표님들 몇가지만 물어 봅시다.
1. 변호사 선임문제를 입주민들과는 합의를 하고 일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2. 성공보수도 6%, 7% 가지고 엄청 싸우고 난리가 났는데
10% 정도면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요
타 단지 설명회는 한번씩 참석은 하셨느지 궁금합니다.
3. 1월9일이면 1심 판결이 나는데 그 결과를 보고 변호사를
선택해도 늦지 않을것인데 왜 이리 서둘러
서 1월5일 결정을 내려 하는지 의구심이 나네요 .
혹시 1심에서 이겨버리면 여러분의 계획에 차질이
있나요.
4. 서울 변호사를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고 경력및 이때까지
어떤업무를 보던분인가도 파악되어 있나요.
5. 주민들에게 다른 변호사도 선임할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
잘 설명을 할것인지. 아니면 숨기고 그냥 밀어 붙일것인도
답해 주세요
댓글목록
님은?님의 댓글
님은? 작성일
판 엎어버리는걸 즐기고
나 아니면 않된다는 그사람을 혹여 염두에 두고 있는것 아닌지요? 의심만 하지말고 대표회에 가서 한번 따져보세요. |
이거는님의 댓글
이거는 작성일각 개인들이 판단해서 하는거라, 여러곳에서 쑤셔보는것도 좋은방법이구만.... 이러면 말그대로 부영은 여기저기 상대하느라 기진맥진에 골병들겠구만....어차피 이런건은 노동인권변호사보다 소송전문변호사가 치고빠지기 잘하는건데... |
뉘신지요??님의 댓글
뉘신지요?? 작성일뉘신지요??ㅋㅋㅋ |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작성일
아파트현수막에 5차 10차 11차 공동으로 설명회한다고 붙여놨더군요.
정말 이해 안되네요. 이 세개단지는 다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한날한장소에서 수천세대를 다 모아놓고 설명을 한다는게 이해됩니까? 입주민들을 생각한는 대표들이라면 이런짓은 할수가 없죠. 여태껏 가만있다가 한겨울에 몇킬로미터 떨어진 장소로 설명들으러 오라면 몇명이나 가겠어요? 이러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대표님들 대답해주세요. |
단순히님의 댓글
단순히 작성일
설명회 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적어신 글을 보니 좀 그렇긴 하네요 믿어야 되는데 또 믿지 못할게 사람이고 돈앞에 약한게 사람이라서 쩝쩝 |
갑오님의 댓글
갑오 작성일
갑오얼마전에 1심판결 그변호사 수임료 20프로 아닌가요?
158명이 해도 이기는데 그냥 단지마다 따로가는게 답이에요 부영도 그게 더 싫을걸요? |
야! 이사람들아님의 댓글
야! 이사람들아 작성일여가 너거들 토론장이가 썩 물렀거라 |
소송님의 댓글
소송 작성일
부영님의 글을 읽어보니 설명회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한변호사보다는 여러변호사를 불러 설명회를 들어보고 또 각 단지별로 설명회를 가져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 왜 구지 5차10차11차 를 같이 설명회를 가져야 되나요? 좀 이상하다싶네요 |
소송님의 댓글
소송 작성일
저도 성공보수가 10% 는 아니다 생각되네요
일단 승소한 단지가 나왔으니 이제부터라도 서로 할려하는변호사가 마니 나올꺼같은데 설명회시기가 넘 이른것이 아닌가싶어요 좀 더 생각하고 설명회 추진하는게 낫지않을까요? |
관찰자님의 댓글
관찰자 작성일
부영님께 저도 질문을 드립니다.
1. 설명회도 하기전에 어떻게 내용을 아시는 지요?(대단한 정보력이십니다. 혹 해당단지의 입대의 분은 아니신지?) 2. "우리끼리 삼파전"은 무슨 뜻인지요? |
강퇴님의 댓글
강퇴 작성일관찰자님은 의심부터 하시는군요 5차,10차,11차 이렇게 삼파전으로 보이네요. |
관찰자님의 댓글
관찰자 작성일
제가 의심부터한다고 느꼈다니 느낌아는 것은 자유구요.
저는 님의 답변이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제가 부족해서겠죠. 님의 고견을 알아 들을 수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