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5차 승인이 나버린 상황에서 비대위결성되어 승인취소를 요구하고 있고
주민들간에 분열과 갈등 발생
연석회의가 뒤늦게 개입된 상황인데 5차 분양가가 장유전체 분양가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었을것이다.
복도식 10년이 지난 20평 아파트 감정가가 1억이 넘었다는데 과연 얼마의 주민들이 수용할 것인가?
그렇게 해서 정해진 분양가가 평당380만원대
법대로 하자면 나머지 미분양세대는 6개월 이후에는 일반분양전환이 가능하기에 쫒겨나야 한다.
이제 김해시에서 승인취소는 매우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러면 주민들만 죽어나는 꼴
17차 보다 더욱 어려운 길로 가는 것 같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