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은 처음부터 혈세 낭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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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전철유감 작성일12-04-23 15:46 조회943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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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3호선(부산 수영역~ 대저역)에 자재를 납품한 경력이 있다.
그 당시 왜 저렇게 예산을 낭비하면서 건설하는 지 이해가 안갔다.
그때는 김해시민이 아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사실 김해 경전철은 부산 지하철 3호선에 연계하여 건설되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다시말해 대저역에서부터 건설하면 되었다.
그랬으면 예산은 절약가능했다.
그런데 부산 사상역에서 건설을 시작한 것은 명백한 문제다.
김해 경전철 23.2km 중 9.3km는 건설하지 않아도 될 구간이다.
총13.9km(대저역에서 부산지하철 3호선으로 환승하면 됨)를 건설하면 될 것을
김해시가 예산이 남아서 그랬을 것이다.
담당자와 승인해 준 시장을 국정조사해야 한다,
왜 예산을 낭비했는 지 말이다.
그 당시 왜 저렇게 예산을 낭비하면서 건설하는 지 이해가 안갔다.
그때는 김해시민이 아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사실 김해 경전철은 부산 지하철 3호선에 연계하여 건설되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다시말해 대저역에서부터 건설하면 되었다.
그랬으면 예산은 절약가능했다.
그런데 부산 사상역에서 건설을 시작한 것은 명백한 문제다.
김해 경전철 23.2km 중 9.3km는 건설하지 않아도 될 구간이다.
총13.9km(대저역에서 부산지하철 3호선으로 환승하면 됨)를 건설하면 될 것을
김해시가 예산이 남아서 그랬을 것이다.
담당자와 승인해 준 시장을 국정조사해야 한다,
왜 예산을 낭비했는 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