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들 대부분이 이영철씨는 빠져 달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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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차인 작성일12-04-17 12:42 조회942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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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 현안으로 발제좀 하슈...
댓글목록
현실즉시님의 댓글
현실즉시 작성일
우선분양단지 연석회장 및 연석회의에서는 "닥치고 법개정"이란 솔로건으로 4.11총선에서 입주민들의 혼선을 야기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럼 김태호 의원과 뜻이 같았다고 보고 정리 해보자. 김태호 의원의 공략 1순위는 부영분양을 위해 임대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상반기(금년6월까지) 內 통과 시키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결국 6월말안에 법률안을 국회에서 통과 시키겠다는 말이다. 부영 입주민들은 순진하게 6월말까지 지켜 보겠지............. 예측근데 6월말이 지나면 김태호의원 및 우선분양단지 연석회의 에서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민주당이 협조 및 뜻을 같이 하지않아 법률이 통과되지 못 했다고 말이다. 속이고 속히는게 인생사라지만 이것은 아니다.......... 위 내용을 함축하자면 이렇다. 김태호 의원 및 우선분양단지 연석회의에서는 6월말이 지나서 법률안이 통과되지 못 하면 핑계거리 대비 하지말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
괜찮다님의 댓글
괜찮다 작성일
정권 바꿔서 법개정 한다는 사람보다는 그래도 낫지않나?
이번에 못바꾸면 차기 2017년, 그때까지 야당에게 표를 주라고, 야당에게 표를줘야 분양된다고?ㅋㅋㅋㅋㅋㅋ 금년말까지 법개정이 된다해도 나는 탓하지 않을것이다. 2017년보다는 그래도 5년이나 조기실천인데 뭐? 앞으로 민주당이 진보당과 결별하지않는 이상은 영원히 집권은 어렵다고 본다. 야당집권 바라다가는 부영임대는 영구임대로 묶여버리는건가?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까도까도 양파인지 아닌지 지켜보자 |
맹꽁이님의 댓글
맹꽁이 작성일
딱 맞는 말이네...
김해시장이 해야하는데.... |
겁장이님의 댓글
겁장이 작성일뒤에 숨지말고 정정당당히 실명까고 비난해보심이.... 비겁해보이네요 |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작성일
한심하고 불쌍한 인간 같으니.
나도 총선전에는 072를 좋아했고, 또한 지지했다. 하지만 선거직전 부영을 이용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지지를 철회했다. 지금까지 진행되온 내용들을 당사자들의 이해득실을 염두에두고 10분만 곰곰히 생각해봐라. 그러면 너도 나와 마찬가지로 072 지지를 철회하게 됙섯이다. |
바보가?님의 댓글
바보가? 작성일
정치인하고 임차인하고 무슨 실명이나 까고 말을하게??
연석회의에서 동호수 밝히고 이영철이 심판하자했다,,, 그라믄 됐나?? |
다마내기님의 댓글
다마내기 작성일.ㅋㅋ 요새 다마내기 출하철인지 마니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