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아무도 모른다. 점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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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아 작성일11-04-22 13:22 조회1,12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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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협상해서 얼마가 될거라고 자신할수 없고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것 처럼.
현행법대로 하더라도 감정가라든가 건축비 등 변수가 많아
정확히 알수 없을거라는것 다 알고있다.
입주민들은
그동안의 부영의 작태를 보면서 느꼈고 이제는 깨달았다.
부랴부랴 김해시에 분양승인 신청 넣은것하고,
벼룩의 간까지 빼먹으려
시행령 개정신청 넣은것을 보고
부영은 절대 믿을수가 없는 집단이라 판단했다.
무주택 영세민들에게
해마다 법정 최고액의 임대료 인상을 해오지 않았든가?
글쓴분에게 제안합니다.
거창하게 분양가격을 예기하기 이전에
임대료 인상분부터 협상한번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고지금액에서
단돈 만원이라도 협상해서 깎아준다면
당신들을 믿어주겠고,
내 회사를 그만두고서라도 전체 입주민 설득해서
과반수 이상의 협상찬성을 만들어 보겠소.
아직도 부영에 미련을 두시나요?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것 처럼.
현행법대로 하더라도 감정가라든가 건축비 등 변수가 많아
정확히 알수 없을거라는것 다 알고있다.
입주민들은
그동안의 부영의 작태를 보면서 느꼈고 이제는 깨달았다.
부랴부랴 김해시에 분양승인 신청 넣은것하고,
벼룩의 간까지 빼먹으려
시행령 개정신청 넣은것을 보고
부영은 절대 믿을수가 없는 집단이라 판단했다.
무주택 영세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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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을 믿어주겠고,
내 회사를 그만두고서라도 전체 입주민 설득해서
과반수 이상의 협상찬성을 만들어 보겠소.
아직도 부영에 미련을 두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