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는 일을 보면 진절머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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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체부영연대 작성일11-03-04 15:03 조회1,01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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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유 부영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자기 재산을 지키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부영연대는 장유뿐만아니고 전국에 있는 전체 부영아파트 분양전환에
영향을 주는 자율화가 있냐? 없냐? 있으면 소송, 없으면 감정평가, 딱 나오는데
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안고 어떻게 하면 빨리, 적정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느냐
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전국의 부영임대아파트까지 생각 할 수 있습니까?
모두 지역적인 것과 여건이 다 다른데 아무튼 답답해 죽겠네요
부영연대, 연석회의, 15차, 16차, 17차 회장들 동 대표들 모두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로또 당첨되면 확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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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제야진실님의 댓글
이제야진실 작성일
이제야 진실을 이야기 하시는군요....내 코가 석자라고...임대주택법의 입법취지와 헌번재판소 및 이하 법원의 판결은 한결같이
사익보다는 공익에 촛점을 두고 있읍니다.. 내 코자 석자를 해결하기 위해 한마디로 사익을 위해 공익에 반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게 법감정이고 상식이고 연대와 연석회의가 뭉친 이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