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대표님들 요즘 뭐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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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쁘시나 작성일11-03-29 09:49 조회879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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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표님들!
요즘 뭐 하고 지내시나요?
회의는 하고 계시는 지 알 길은 없고 우리는 궁금한 게 많은데 임차인 알림판에는 아무 것도 없고,
다들 바쁘신가 본데, 그래도 지금 쯤 17차 단독 주민설명회는 한 번 해주시는 게 도리에 맞는 것 같은데...
힘드신데 부탁하는 염치는 없지만 주민설명회 개최해 주세요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 듯..
요즘 뭐 하고 지내시나요?
회의는 하고 계시는 지 알 길은 없고 우리는 궁금한 게 많은데 임차인 알림판에는 아무 것도 없고,
다들 바쁘신가 본데, 그래도 지금 쯤 17차 단독 주민설명회는 한 번 해주시는 게 도리에 맞는 것 같은데...
힘드신데 부탁하는 염치는 없지만 주민설명회 개최해 주세요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는 듯..
댓글목록
만고님의 댓글
만고 작성일
만고 니 혼자만의 생각이네여.
할 일이 없어서 내가 가진 직업에 충실하고 있수다. 답변이 되었는지 몰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 말마따나 돈없지, 그러니 움직일 수 없지, 그러니끼니 가만히 조용히 지낼 수밖에. 월급받는 일도 아이고, 그렇다고 니같은 놈이 음료수를 하나 갖다주는 것도 아이고. 밥 사주는 것도 아니고. 밥묵고 살라카먼 열심히 일해야 되고 돈 벌어야 된께 열심히 직장에서 일라고 있제. 이제 답변 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장난치는 재미가 있는 곳이 냄새가 고약하게 나는 "장유넷"이구먼. 이 댓글 일고나먼 배가 속속들이 알릴낀데, 어쩌노. 아까징끼 사주까? |
당신이님의 댓글
당신이 작성일당신이 17차 대표이니 쯧쯧... |
아닌대님의 댓글
아닌대 작성일
내가볼때는 대표가 아닌대?
몇번 예기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했든얘기 또하고 막 들이미니까 입주민이 답답해서 한소리로 보이는데? 어찌 니들한테는 전부 대표로만 보이는갑재? 원래 강아지 코는 똥냄새밖에 못맏고 개눈은 똥밖에 못본다. |
비꼬는 투엔님의 댓글
비꼬는 투엔 작성일
"존경하는"이라고 시작하지만 이건 비꼬기 위한 술책이제.
왜? 작성자 이름이 "바쁘시나"이니까. 진짜 존경하는 마음으로 쓴다면 "바쁘십니까?"가 되어야 하는데 안 그러니껴? 그리고 또 자기 혼자 "다들 바쁘신가 본데"라고 판단하고 "주민설명회 하는 게 도리에 맞는 같은데..."라고 하는 걸 본께. 당신의 그 잘난 판단력과 지멋대로 분석력과 뛰어난 선동력과 분위기 잡치는 능력으로 17차 대표회의 회장하슈? 내가 몇 표 몰아줄께. 나도 대표들 하는 게 맘에 안 드는 건 마찬가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