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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발전과 경남도와 김해시의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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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발전 작성일12-05-28 00:02 조회1,461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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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도시로 성장한지역이 수도권이였습니다 수도권이 빠르게 성장하고 크게 발전한 이유중하나 발빠른 인프라구축과 행정구역개편이 였습니다  일단 인프라는 분당의경우가 우리 장유와  비슷한데 고속도로 로 이동하게 만든구조입니다 여기까지좋습니다 신도시입주완료 4년뒤인 99년 고속화도로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분당선을 94년에 개통시켜줘서 교통사정이 처음부터 나쁘다고해도 기본인프라는구축되었습니다 행정구역은 우리와 비슷하고 볼수있는게 고양시입니다 89년 신도시개발발표 92년 고양군이 고양시승격 96년일산구청 덕양구청 개청 이와같이 개발과 동시에 행정인프라가 모두구축되어 이와같이 해도 미비한부분이 많았지만 발빠른 인프라구축으로 고속성장을 할수있던데 반면 노태우정부이후 김영삼정부도 94년 부산권신도시개발발표 94년4월장유신도시개발착수 94년10월물금신도시개발착수 하지만... 김영삼정부 퇴각후 개발에 대한열기는 시들해젔고 특히 모도시인 부산이 급속한 공동화에 빠지며 장유신도시 2000년 10월 1차개발완료 양산신도시 99년 10월 기본개발완료 그후 사업이 수도권중심으로만 쏠리며 10년이상 계속사업 진행중 장유의 경우 현재 70%으로 완료를보이고있고 물금은 40%의 완료를 보이고있음  저는 이와같은 지지부진한 개발률과 발전률을 보았을때 첫번제 인프라구축과 두번째 행정구역개편은 정말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장유의 경우 인프라구축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안일한 행정이 낳은 촌극이며 특히 개발사업 대한 인프라구축은 지방예산이아닌 토지공사 (현lh공사)에서 구축하도록 되어있으나 방관만하는 점이 더 큰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행정구역의경우 김해는 도심지와 신도시인 장유 읍소재지인 진영 의로 크게구분 할수있는데 이세지역을 구제와하는게 바람직하나 진영의경우 인구공동화로 감소하는점을 감안했을대 두지역중에 편입이 올바르게보이고 그게 가칭 가야구와 장유구로 나누어야하고 장유신도시지역은 단순히 3.4개동으로 분동할것이라니라 현 리지역을 모두 동으로 승격해야하며 이에 주민들이 불만이많은데 그건 주민들의 의식이 떨어지는 처사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이렇게 하면 공무원이 늘어납니다 단순히 세금만 많이나간다 생각하지만 지역주민위주로 공무원 채용하는데 가산점을 준다면 일단 주민들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단순히 아파트지역만 존재하였던 장유가 복지나 행정서비스가 분당과 일산수준으로 업그래이드되어 지금과는 수준이 달라진다 보여집니다 그리고 개발률이 올라가면 지역은 더 크게발전될수있고 우리도 성남시와 고양시처럼 인구100만의 도시가될수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우리는 작은도시 보잘것없다 치부해버리면 가치는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해시와 경남도의 경우도 보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바라본다면 지금의 지지부진한 신도시개발을 더 크게 이끌어 낼수있다고 보여지며 그로인한 의식을 개혁하고 우리도 수도권처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자세로 행정을하고 주민들은 생각하여 보다 더 큰 장유신도시를 만들어야한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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