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민들을 무시한 일방적 분동을 반대하고 4개 분동전환

  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장유 1동:
       지역경제 균형발전에 제약이 많은 현실정에서 장유1동은
       임대아파트 밀집과 학군, 상권, 공원, 문화센터 등의 기존 도시인프라의 수용한계 해결방안 필요
.      
장유 2동:
       율하, 신문리의 택지지구개발 및 신설도로구축과 관광단지 투자 및 개발로 부동산 상승에 따른
       난개발 예상 및 부동산 투기우려로 분양아파트 가격상승과 장유내 지역 양극화 발생대두.
       현재 김해시내의  몰락한 구상권(부원,동상,회현 등)이 시채무와 예산으로 
       도심정비사업으로 지정되지 못하고 방치된 현실에서
       율하, 신문리일대의 신시가지 조성은 탁상공론의 편의주의와
       일방적 행정처리가 부른(주민 무시한 동전환)
       지역양극화를 조장하는 행태
 
결론: 예산지원이 전무한 일방적인 분동처리로 지역민을 무시한 전형적인 지자체의 행정편의추구.
        10년 뒤 장유김해신도시인 내외 삼계지구와 몰락한 구시가지의 양극화가 재현될 가능성 우려.
        실제 기존 율하의 아파트와 신문리의 쌍용예가 아파트, 신규분양되는 율하아파트의 투기성 현실

*장유민들을 무시한 일방적 분동을 반대하고 4개 분동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