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빵긋 웃어보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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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영 박 작성일11-01-03 18:51 조회72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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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빵긋 웃어보렴
애기야 웃어보렴
벌써 새해 아침해가 돋았구나.
어제 하루 그리고 작년 하루하루
그리고 밤새 추워
배고프고 편하지못해 보채던 너..
이른 새벽 새로운 시작 .
깃털을 터는 참새가 너를 보자꾸나.
해맑은 웃음 환한 너 얼굴에
엄마도 아빠도 힘이 생기네
무럭무럭 자라는 네모습
새해에는 소망도 행복도 너에게서 다가와 주렴
애기야 웃으보렴
작년 이맘때부터 보채는 너 에게
너를 웃게 해줄 선물로
해맑은 새해가 떳구나
오늘하루
올해 하루하루 늘 건강하렴
늘 오늘처럼 그렇게 웃으보렴
어엄마와 아빠 올해 하루하루도 너를보며
우리 다 함께 그렇게 늘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살아 보려무나
애기야 웃어보렴
벌써 새해 아침해가 돋았구나.
어제 하루 그리고 작년 하루하루
그리고 밤새 추워
배고프고 편하지못해 보채던 너..
이른 새벽 새로운 시작 .
깃털을 터는 참새가 너를 보자꾸나.
해맑은 웃음 환한 너 얼굴에
엄마도 아빠도 힘이 생기네
무럭무럭 자라는 네모습
새해에는 소망도 행복도 너에게서 다가와 주렴
애기야 웃으보렴
작년 이맘때부터 보채는 너 에게
너를 웃게 해줄 선물로
해맑은 새해가 떳구나
오늘하루
올해 하루하루 늘 건강하렴
늘 오늘처럼 그렇게 웃으보렴
어엄마와 아빠 올해 하루하루도 너를보며
우리 다 함께 그렇게 늘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살아 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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