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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박도사

김해시 민선2기 체육회장 제대로 선출해야... _

페이지 정보

작성자 CGtQxrQTZsqIXxKjBZ2B1g== 작성일22-12-06 16:08 조회674회 댓글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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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선2기 체육회장 제대로 선출해야...

2024년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김해시장과 절대적인 호흡이 중요

임기 지나면 텅빈 모래시계 같은 무능한 회장 선출은 막아야 한다.

 

 

 

오는 1222일 김해시체육회 민선2기 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이 번에 선출되는 김해시체육회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과 김해시장과의 호흡이 절대적이다.

 

지난 2년의 기간 동안 360만 경남도민과 56만 김해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도민과 체육계,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여 유치에 총력을 다한 결과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를 13년 만에 다시 유치에 성공했다. 이러한 김해시민들의 열정과 의지를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2024년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여부에 따라 김해시의 위상이 결정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40여억 원에 달하는 예산 집행권은 물론 각 체육단체 및 종목단체들의 인준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김해 체육계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을 대충 선출 할 수 없는 일임은 분명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자질검증을 거치지 않고 안일한 생각과 복지부동의 체육지도자들은 퇴출되어야 하고 분야별 행정 전문가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직무를 수행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로 채워지면 자질 논란은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를 것이다.

 

최근 김해언론사협의회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예정자들과의 공동인터뷰에서 한결같은 목소리는

"침체된 김해시체육회를 활력있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재정비해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세우겠다." 그리고 그들만의 체육회다. 이번 선거는 '과거로 회귀' VS '미래로 진전' 의 잣대가 될 것이다,

 

현 체육회는 활동이 부족하다. "소통단절로 침체된 김해시 체육회를 바로 세워야 하고 체육회 혁신을 위해선 후보 단일화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가 하면,”경험있는 사람이 당선되어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너무나 중요한 김해체육회 회장 선임에 이러한 비판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오는 22일 민선2기 회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한다.

 

내가 과연 김해시 체육계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체육발전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김해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선거에 출마했는지? 자질도 안되면서 자리가 탐나서 출마했는지 스스로 반문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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