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천지는 세계 제일의 칼갈이 체인 없체입니다.

2019년 10월에 교육을 받고 20년도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칼갈이 기술전수와 체인비등 2000만원을 주고 레이차 1200만원

그리고 칼 약 200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교회 목회를 하다보니 매일 할 수가 없었고

일주일에 많이 할 때는 3일 그리고 2일 을 하였고.

월수는 경비(연료,범칙금까지)다 제하고 약 200만원 이상은 되었습니다.

이만한 직업이 없다는 생각에 매일은 하지 못하여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발령이 날 것 같아서 하던 일을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 같아서

아까운 지역과 그동안 만들어 놓은 일터를 좋은 분이 있으면 넘겨 드리려 합니다.

한달에 체인비 15만원이 나가고요. 다른 것은 없습니다.

차에 밧데리 약 100만원 정도 주고 일반 밧데리가 아닌 대형 밧데리를 금년에 달아서

기름값을 많이 절약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부산에서 하시는 형제는 매달 500이상 번다고 합니다.

많이 벌 때는 말은 하지 않아도 800만원 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의 지역은 창원시 전체입니다.

참고로 경쟁없체 칼의 부활은 창원에 한 사람 마산에 한 사람 이렇게 하고 있고요.

밭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까운 지역입니다.

상담후 원하시면 사용하던 폰까지 넘겨 드릴 마음이 있습니다.

2500만원정도는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상담후 합의되면 적당한 가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 살펴보시고 연락드시길 바랍니다.

배우시면 여자 분들도 하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