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3명 합격한 장유 대청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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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0-05 13:06 조회6,270회 댓글22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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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대청고 교육발전 종합 3개년 계획 추진 '큰 성과'로 나타나 -
서울대학교 3명의 합격을 축하하는 말씀에 기뻐하시는 정권규 대청고 교장선생님 
합격을 축하하는 포스터
2008년도 부터 심혈을 기우려서 학사관리를 해온 김해 대청고등학교 정권규 교장 선생님은 2011학년도 수시 전형(지역균형 1차) 에서 경남 김해 장유지역 고교생 3명이 서울대 합격생으로 발표됨에 따라 ｢경남 김해 제일의 교육도시-장유｣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9월 28일 2011학년도 수시 전형(지역균형 1차) 서울대 최종합격생을 통지한 후 김해시가 학교별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해지역 학생이 3명 합격생을 배출했다.
김해시는 이 같은 성과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김해장유 교육발전 종합 3개년 계획 추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서울대 지역균형 1차 최종합격자는 11월 27일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한 뒤 12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해닷컴과 장유넷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 드립니다. paul8291@hanmail.net
제보전화: 017-206-9247, 055)313-9925 <운영이사:조명식>
댓글목록
쪽팔려..님의 댓글
쪽팔려.. 작성일| 농대,간호대 들어간게 그렇게 자랑이냐..그것도 특례입학으로...차라리 연대 입학한것만 광고해라..쪽팔린다 |
별 미친님의 댓글
별 미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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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한 학생에게 축하는 못해줄 망정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니는 서울대 근처라도 가봤냐? |
불쌍한사람님의 댓글
불쌍한사람 작성일
| 서울대 가 먼지도 모르고 학교를 별로 다녀보지 못한 사람 같네요 |
촌에서님의 댓글
촌에서 작성일|
수고는 했는디요....과연 그 학생들이 그 과를 원해서 간건지????
아니면 학교에서 서울대 무조건 넣고 학교홍보하려고 한건지요???? 추가로 그동안 서울대 입학과 졸업률 그리고 취업률까지 올려주면 진정한 홍보가 되겠는데요....못올릴 사연도 없지않아요... |
분동님의 댓글
분동 작성일|
장유분동되면 이마져도 사라진다
그래서 장유분동은 때가되서 해야하는것이다 |
그런데님의 댓글
그런데 작성일| 왜 교장선생님 사진이 올라 있죠? |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서울대는 우리나라 인구의 1%만 간다고 하죠? 이제 1%의 삶이 시작되었네요...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대청고는 기숙형 고등학교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기숙형 고등학교는 특목고 못지 않게 학생들을 우수하게 관리할 기능을 갖출 수 있습니다. 1~2학급 정도를 집중 관리함으로써 앞으로는 농어촌 특별전형 뿐만 아니라 일반전형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장유의 발전과 함께 대청고의 위상도 같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대청고는 열공 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학교 앞에는 반룡산의 맑은 공기와 뒤로 흐르는 대청천은 미세먼지 흡수와 적정한 대기의 습도 조절을 해 줍니다. 무엇보다 중심상업 지역과의 완충공간이 넓어서 면학분위기 조성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숙고등학교의 선정은 대청고에 날개를 달아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촌넘들은 가도 말이많고, 안가도 말이많고 당최 만족이란걸 몰라... 장유에 홍어들이 잔뜩 이주해 와서 산다더니 영판 홍어습성, 지대로 드러내고 지랄들이네... |
고3학부모님의 댓글
고3학부모 작성일| 서울대 지균1차 합격은 교내 서열이 뚜렷한 읍면지역 고교에서 내신 성적이 우수하면 합격 가능합니다. 문제는 수능 최저기준에 도달하느냐가 관건이지요. 상위권 서열이 뚜렷하지 않고, 비슷비슷한 성적의 상위권이 두터운 동질 집단의 고교에서는 서울대 지균1차합격이 어렵지요. 결국 서울대 지균은 경쟁자가 없는 고교에서 혼자만 우수한 내신 성적을 유지하고 수능도 올 1등급 받을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제도랍니다 |
궁민님의 댓글
궁민 작성일|
정치하는 넘들이 대립각을 내세워 편가르기를 이용해서 득표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그들의 습성이기에 이해가 되지만 정치하는 넘도 아닌 넘이! 정치하는 넘들의 놀음에 놀아나는 것도 모자라 같은 민족의 얼굴에 침 뱉는 짓을 하는 넘이 더 나쁜넘인겨! 홍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내가 경상도 오리지널이지만 너같은 넘들 때문에 경상도란게 부끄러운겨 나는 홍어, 흑산도 홍어 8kg 넘어가면 50만원 하는 데 쳐묵어 보긴 쳐묵어 본겨! 전라도를 홍어로 비유하면. 경상도는 뭔지 알어. 보리 문둥이라 하는겨! 보리와 문둥이들이 많이 산다고! 알고 보면 니 얼굴 내 얼굴, 니 피. 내 피에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그리고 북한의 모습이 혼재 되어 있는거여! 그기다 보리문둥이 어쩌고, 홍어 어쩌고 하면 조상한테 침 뱉고 니 새끼한테 가래 침 뱉는 꼴인겨! 등신짓 하지 말고 사는겨! 정치하는 넘이여! 그럼 이해할겨 내가! 원래 정치하는 넘들은 지를 좋은 하는 표보다는 경쟁자를 싫어하게 만드는 표가 더 크게 보이기에 그짓꺼리를 하는겨! 정치하는 넘이 아니면 그럼 안되는겨! 이민도 가고 이민도 오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겨! 자랑스러운 삼성전자의 주주는 49.55%가 외국인 인겨! 요즘 잘 나가는 현대자동차는 41.15%가 외국인 인겨! 주가 상승하면 대주주 지분 및 대주주 관계자 빼고 나면 외국넘들이 그 수익을 고스란히 가져 간다는 소리인겨! 우리나라 기업이 수익을 많이 내면 낼수록 주가가 상승하면 할수록 우리 국민보다 외국넘들의 배를 더 불려 준다는 소리인겨!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니, 내 인겨! 그런데 여기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편가르기 해야 하는겨! 정신챙겨야 하는겨! 우리 민족 편가르기 하는 넘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 삼성전자. 현대차 , posco(포항제철) 등등 수많은 기업들의 이익을 외국넘들이 다 가져 가는겨! 정신챙겨야 하는겨!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홍어, 보리 문둥이 하고 자빠진겨! 시간 나면 가까운 병원가서 정신감정 한 번 받아 보는겨! |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장유넷죽돌이왔네 궁민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그래서 우수한 동질집단의 학생들을 면 단위 지역으로 유치하게 되는 효과가 있는거죠
장유고, 대청고는 원래 김해고등학교가 평준화가 아닌 시절에는 김해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 왔습니다. 이젠 상황이 바뀌어 지균을 노리는 우수한 학생들도 유치할 수 있으며 특목고 진학에 실패하거나 수시모집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현행 입시제도와 맞물려 내신등급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의 장유고, 대청고 생각해보면 지금의 합격소식들은 희망을 주게 될 것이며 점점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게 될 것입니다. |
뭐네?님의 댓글
뭐네? 작성일| 1단계 합격이잖아? 최종이 아니잖아? 내신으로 그냥 1단계 발표한거라구.. 공부못하는 학교에서 똘똘한 넘 3명이 모든 내신 다가져간거라구... 못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신문에 날 정도도 아니야... 별짓을 다하네... |
도-전님의 댓글
도-전 작성일|
1차만 붙으면 뭐하노. 서울대는 수능성적도 보는데 ,
그기서 2과목 2등급도 못해 여태 합격생도 못내면서 장유에선 일반고 중에 장유고만 서울대 합격자 냈드만..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9월 28일 2011학년도 수시 전형(지역균형 1차) 서울대 최종합격생을 통지한 후 김해시가 학교별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해지역 학생이 3명 합격생을 배출했다.
저 기사가 맞다면 김해지역에서 서울대 수시전형(지역균형 1차) 합격자가 3명 있는데 김해 지역에서 대청고에서만 3명 합격했다는 것 입니다. 역으로 다른 학교 에서는 서울대 수시전형(지역균형 1차)에 한 명도 합격 못했다는 소리입니다. 대청고로 봐서는 자축할 일입니다. |
새로미님의 댓글
새로미 작성일
| 대청고 축하합니다. 그런데 김해고등학교도 1차전형에 3명 합격이라든데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명문대청.. 신문기사도 오타 날 수 있잖아.. 장유고는 어떤지 모르지만.. 김해지역 대청고 말고도 3명 붙은 학교 있다.. 그리고 학교당 1~2명 못붙이면 3학년 부장들 완전 죽쑨거다.. 그리고 하위권고등학교일수록 지균 1단계는 많이 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야.. 공부잘하는 고등학교에서는 내신갈라먹기해서.. 절대로 3명 합격자 못낸다.. 에혀.. 지균 3명 붙었다그러면.. 그학교가 참 기형적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여~ |
명문대청님의 댓글
명문대청 작성일|
신문기사 오타는 신문사 가서 따지고
김해지역 대청고 말고 3명 붙었으면 그학교 이름 올리면되고 지역균형 1차에 합격수가 많으면 상대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는 해석도 가능하고 내신을 갈라먹다니 내신이 뭔 빵인가.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은 그래서 수시보다 정시를 노리게 되는거고 내신으로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내신으로 우선전형하는 정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내신확보가 쉬운 고등학교로 몰리도록 하려는 의도가 지역균형 선발전형의 한 목적. 지균 1차에 3명이 합격했다는 것은 신입생들의 질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보면 되고. 일시적으로 기형적인 성적분포도가 형성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우수한 학생들의 몰림 현상으로 해당학교의 전체학생들의 성적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내신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에는 우수한 학생들만 있는 학교보다는 비교적 내신 확보가 쉬운 고등학교를 선택하여 내신에 치중해야 할 시간을 수능에 전념하는 것도 좋은 전략 중 하나. 그 전략을 선택한 학생들의 결과물이 대청고의 서울대 지균1차 3명 합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사회구조에서 전략은 목적 달성의 중요한 키워드. 기숙형 고등학교는 특목고 못지 않게 학생들을 우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단. 명문 대청고가 되는 첫 걸음 걸음 들이 눈에 보이니 명문대청이란 이름이 당연! |
중3엄마님의 댓글
중3엄마 작성일|
축하합니다. 1차 합격이라도 서울대를 아무나 가는게 아니란거 모두 아시죠?
장유에서 좋은 일이 있으면 우리 모두 축하할 일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