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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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9-13 09:04 조회1,45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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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8일 오후 2시 창원대학 강당에서 개최했다.
‘소통과 화합 그리고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4개 시·군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 대회장인 김두관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수조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박성호 창원대 총장, 강병도 창신대 총장, 송우익 STX복지재단 사장 등 기관 단체장과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수조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사회복지인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밝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며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가는 원동력”이라고 대독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및 이웃돕기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UCC경연대회, 사진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식을 가져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부대행사로는 사회복지인,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단체 단체줄넘기 대회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안치환, 윤형주 등 유명가수를 초청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소통과 화합 그리고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4개 시·군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 대회장인 김두관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수조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박성호 창원대 총장, 강병도 창신대 총장, 송우익 STX복지재단 사장 등 기관 단체장과 사회복지단체,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수조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사회복지인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밝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며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가는 원동력”이라고 대독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및 이웃돕기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UCC경연대회, 사진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식을 가져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부대행사로는 사회복지인,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단체 단체줄넘기 대회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안치환, 윤형주 등 유명가수를 초청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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