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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여객터미널(주) 개소식은 했으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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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4-05-10 09:56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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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여객터미널(주) 개소식은 했으나

버스운행 개장은 아직 준비중

장유시민들 기대는 갸우뚱

손놓고 있는 김해시 왜?

 

[크기변환]개소식사진.png

 

장유여객터미널()이 건립 완공으로 5월 9일 자체 개소식을 가졌다그러나 아직 운수업체 등과의 노선협의가 완료 되지않아 정상버스운행은 지연될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 장유지역 17만 주민의 20여 년 숙원인 장유여객터미널이 3월 28일 준공 후 5월 9일 개소식을 하고, 10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당초 장유여객터미널()은 밝혔었다.

 

기부체납을 요구한 김해시에 장유여객터미널(송이수 대표는 본 터미널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사를 김해시에 밝히고 김해시로부터 4월 15일 시설확인 및 사용개시일 통보를 받고 2024년 5월 9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며 하지만 장유에 기존 사용중인 세곳의 임시정류장을 폐쇄를 하지 않아 장유여객터미널의 버스운행은 난항을 겪고 있고김해시는 버스 노선협의나 시민 홍보 등이 전혀 없는 상태로 일관해 장유여객터미널의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김해시의 안일한 대처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크기변환]장유여객터미널.jpg


장유여객터미널은 장유시민의 20여 년간의 숙원사업으로 터미널개통과 함께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시작부터 운영개시까지 넘어야 할 고비가 산재한 모양새며 그 불편 또한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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