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팔판마을에 사는 주민 입니다. 창원에서 이사와 불편한것 없이 잘지냈는데 아이들 내년이면,중학생, 이제멀리않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 사항에 오니 저희 동네에는 교통편이 불편하다는것은 주위에서 듣기는 하였으나 별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막상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사항이 오니 불편한 점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얼마전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버스는 없고 택시를 타야할 사항 자차로는 5분거리.그렇다고 해서 창원처럼  자전거가 거리에 배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장유에 살고 계시는분들 그중에서도 팔판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버스노선 때문에 불편한들 모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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