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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도의원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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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10-01-04 09:24 조회1,816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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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도의원 신년사



존경하는 장유넷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김해 시민여러분

2010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명희진 도의원
경인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망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저는 어려웠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경제회복과 사회통합에 있어 김해시민들이 보여준 남다른 슬기와 인내에 새삼 뜨거운 존경과 감동을 느낍니다.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도의원으로서 하루 24시간을 쪼개어 뛰어오면서 우리 도의 저력과 8대 도의회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09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경제침체로 인한 실업자의 증가와 정치적 불안, 그리고 세대 및 계층 간의 삶의 격차와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면, 반드시 새로운 비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 경인년은 60년 만에 오는 ‘백호랑이 띠’로서, 국가는 융성하고 가정에는 재운이 깃드는 해라고 합니다.

지난 한 해의 불안과 불신은 묻어두고 우리 모두가 화합하여 기대와 희망만을 안겨주는 2010년의 한 해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앙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지방정부에서 여러분을 위한 진정한 행정을 이뤄낼 수 있도록 올곧은 정책개발과 도정의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저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고 깨닫게 해주신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늘 겸손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에서 여러분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이 제게 축복을 주셨듯이 2010년 한해 김해인터넷신문 독자 여러분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도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새해 아침에 명희진 드림

장유넷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gimhaeinews.com

제보전화: 017-594-2106 ,055)313-9925 <취재본부장: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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